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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여행 관련/페낭 여행관련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버마, 태국 사원 살펴보기 영상 (3분)

by langkawi 2018. 3. 15.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하시는 분 들이 대부분 가는 곳 중에 하나가 조지타운 또 하나는 페낭 타이 사원과 버마 사원 입니다. 이 두 사원은 서로 마주보고 같이 있어서, 1타 2피의 효율적인 일정이기도 하고 유명한 와불상과 금종이 있어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십니다. 약 3분 정도의 두 사원 영상을 편집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 타이 사원

 

약 150년 된 역사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양국의 무역 증진을 위해 땅을 헌사 해고, 태국 왕이 불교의 진흥을 위해,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페낭에 불교 사원을 지은게 유래 입니다.

이 곳은 태국과 지역적으로 가까워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하시다 보면, 태국 음식점도 꽤 보입니다. 아래는 페낭 태국 사원 정문 입니다

 

 

 

타이 사원 정문을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넓은 곳이 나옵니다. 오던 길로 그냥 쭉 들어가시면, 페낭 타이 사원에서 가장 유명한 와불상이 (sleelping Buda)가 있습니다. 그리고 와불상 뒤쪽에는 12분의 부다가 띠별로 다른 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자세마다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자기 띠 부처님 상 앞에서서 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동남아 절을 감상 할 수 있는 게,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의 묘미 인거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에 대한 여행서를 보면, 어떤 곳은 길이는 38M, 어떤 곳은 34M라고 합니다. 줄자 가지고 가셔서 재 보시기 바랍니다. 또 부처님 발바닥을 만지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만지지 않았습니다. 페낭 타이 사원의 와불상을 찍으실 때, 사진 보시면 발 근처에서 찍는게 제일 찍기 좋데요.

 

 

 

페낭 버마 사원의 정문 인데요. 동남아 절들은 금색을 좋아하나 봐요. 단청은 없구요. 동남아 절들이 재질은 고급진거 쓰네요. 물런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에서 본 달랑 2개의 동남아 불교 사원을 보고 평가, 판단 할 수는 없겠죠.  이 정문을 지나가면, 통로가 나타나요.

 

통로에는 여라가지 그림들이 있는데, 부처의 일생을 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에 불교에 대해 공부를 좀 했는데, 너무 심오하고 복잡해서 포기 했습니다. 역사, 사상, 분파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만 태국 불교와 버마 불교의 차이점을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통해 알게 된, 현지인에게 물어보니, 버마는 명상이 강하고, 태국은 염불이 파워플하다 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은 음식으로 유명 하시만,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위의 통로를 걸어 가시면, 부척님이 앉아 계시는 대웅전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렇게 특별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것 보다, 대웅전 같은 곳 뒤쪽으로 가시면 엘리베이터가 있는 3층 건물이 있는데, 그걸 타고 가시면 Golden umbrelera 가 있습니다. 기부를 받아 만든 건데, 아래의 사진 처럼 금딱지 바른 탑, 불상 들이 있습니다.

 

페낭은 말레이시아에서 중국 화교가 제일 많은 곳 입니다. 해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절도 있고, 이렇게 금도 착착 잘 붙여 놓은 거 같습니다. 아마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세 가장 화려한 절이 있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다니시다 보면, 다양하면서 아름다운 사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페낭 타이 사원과 버마 사원을 다니면서 느낀 게, 중국적인 요소가 보인다는 겁니다. 이걸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저희 나라의 경복궁의 건물들을 보면, 지붕을 꾸미는 잡상들을 보면, 서유기 의 인물들이 있습니다. 유교 국가의 최고 중심에서, 중국과 불교의 문화가 보이는 것과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할 때는 음식만 보였는데, 2번 째는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보였습니다.

 

이 번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기간은 2월 중국 설날 때여서, 설날 축제도 보는 행운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조지 타운 보다, 페낭 타이 사원과 버마 사원을 방문 했습니다. 처음 이곳을 방문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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