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랑카위 술집 소개

랑카위는 이슬람 국가 휴양지이기 때문에, 밤 문화가 매우 건전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없는 거 아님니다. 랑카위 술집 중에 괜찮은 술집을 발견해

공유 합니다.

 

 

저는 이곳의 음악과 분위기 그리고 맥주도 좋아 합니다. 가시면 타이거 생맥주를 드시기를 권합니다. 칼스버그나, 하이네켄 보다 싸면서 맛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싱가폴의 저력을 마실 때 마다 느낌니다. ^^

 

 

가끔 외로운 영혼들이 오기도 하는데요.  진짜 외로운 영혼인지 아닌 지는 모르겠어요.

어쨋든, 여행지에서 다양한 사람을 보는 것을 즐기는 것도 여행의 재미난 요소 같습니다.

다시 사진을 보니, 저보다 훨씬 행복해 보이네요

 

 

 

랑카위에 있다보면, 저녁에 어딜 갈까 고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 랑카위 술집을 저는 추천 합니다. 괜찮은 음악, 맛있는 맥주, 여유로운 분위기

 

 

가끔 라이브 밴드가 오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이 조그만한 섬에, 이런 조그만한 랑카위 술집에

라이브 밴드가 있으면 너무 고마워요. 음악은 둘째 치고, 음악에 대한 열정에 저는 박수를 칩니다

 

 

그 날 저녁, 랑카위 술집에서 한 남자가 한 1시간 넘게 혼자 춤추고 있었어요. 무료함을 춤으로 사르는 모습, 부러 웠어요. 술갑 적게 나오잖아요

 

 

랑카위에 계시다, 갑자기 펍 분우기의 술집을 가 보고 싶으면, 이 랑카위 술집을 추천 합니다

 

 

 

랑카위 자유여행 10년 카페

 

랑카위 자유여행 영상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