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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 여행 관련/페낭 여행관련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명소, 동남아 식민지 교두보 포트 콘 월리스 요새

by langkawi 201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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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명소 중에 하나인 포트 콘월리스의 3분 영상 입니다. 제가 방문한 것과 소회를 편집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명소는 여러 군데가 있는데요. 특징이 요금을 받는데는 외국인과 내국인 요금이 다름니다. 아래는 포트 콘월리스 정문과 앞에 있는 표 판매소 입니다.

 

 

아래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명소 포트 콘 월리스 요새의 표 가격과 시간 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저녁 7시 이후에 공짜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는 갔다와서 그걸 알게 되었어요. 된장 !

 

 

이 요새에서 제일 유명한 대포 입니다. 스리람바이 캐논 이라고 하는데, 다른 대포는 300년 넘어 다 녹슬어 있는데 이 대포만 잘 관리되고 있어요. 네덜란드 제 대포인데, 제일 크고 미려 합니다.

여기 포대에 꽃을 박고 기도를 하면, Baby가 생긴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 baby를 노리시는 분 추천 합니다

 

 

아래는 화약 보관소 입니다 300년 전에 만든 건데, 아주 튼튼하게 만들어 졌네요. 안에 크게 볼 건 없습니다. 지금 한국 군대에 있는 탄약 창고보다 더 튼실하게 만든 거 같았어요. 세계 경영은 괜히 이뤄지지 않은거 같습니다.

 

 

포토 존 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하면 많은 사진을 찍게 됩니다. 비록 허접 하지만, 이런 아이디어가 있는 곳은 말레이시아에서 페낭 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에 있는 교회 입니다. 이 것도 약 200년 이상인 건물로 알고 있는데, 현재 포트 콘월리스 노무자의 warehouse 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슬람 국가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이슬람 기도실은 매우 훌룡하게 유지되고 있는데 말이죠. 하기 이슬람 종교라 이 정도지, 기독교 였으면, 아마 이미 없어 졌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은 문화에 대한 깊은 고찰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인간이 만들어 내는 담이 긴 건물에는 동서양 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하는 게 개구멍 같습니다.

포트 콘 월리스 포대 밑에 있는 것인데, 옛날에 음식이나, 뭘 나를 때 썼다고 합니다. 저도 몰랐는데, 현지 직원이르쳐 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개구멍을 좋아한다. 이번 말레이시아 페낭 에서 깨달음 입니다

 

 

이 곳에 오시면, 유럽 영국이 해가 지지 않은 세계 경영을 기획하고 세계의 자원을 이용 세계 무역으로 국부를 일구는 위대한 성취를 이번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을 통해 느꼈습니다. 지금 대한 민국의 세계 경영과 자원 외교 과연 300년 전의 영국의 것과 비교 하자니 비참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오늘은 포트 콘월리스 요새에 대해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즐거운 말레이시아 페낭 여행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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