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여행코스, 선셋크루즈 요금 정보

유명 랑카위 여행 코스 중에는 맹그로브 단독투어, 호핑투어, 제트스키투어, 코랄투어, 선셋크루브 투어가 있는데, 이 중 유일하게

밤에 이뤄지는 투어로 가장 낭만적인 투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랑카위 선셋크루즈는 프랑스인에게 의해서 제일 처음 개발 된 투어 인데요

현재 가격별로 3가지가 있습니다. 저가, Premium, Vip 형 3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급형을 많이 이용하고 내용 적으로 거의 같기 때문에 오늘은 Premium고급형 위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으며, 이것 만으로도 랑카위 선셋크루즈 이해가 충분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 랑카위 선셋크루즈 체험 3분 영상이 있으니 참조 하시면 전체 일정이 쉽게 이해 되 실 겁니다.

랑카위 여행 코스 선셋크루즈 간략 일정

랑카위 숙소까지 픽업 서비스를 해주고 (나중에 끝나면, 다시 숙소로 데려다줌) > 5시에 항구에 모여 승선 후, 관람,씨자쿠지,식사, 석양 감상 > >8시에 항구로 복귀, 숙소까지 데려다 주는 것이 메인 일정 입니다.

Crystal Yacht 선셋크루즈 (고급 Premium)

NAAM Yacht 선셋크루즈 (VIP 고급형)

랑카위 여행 코스, 선셋크루즈 상세 일정

랑카위는 지질학의 보고로 4억년의 형성 역사를 지닌 곳 입니다. 승선 하시면 자기가 좋아하는 위치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아름다운 랑카위의 바다 풍경을 즐기게 됨니다. 104개 아름다운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랑카위 선셋크루즈를 타고 탁 트인 바다를 가로 지르며, 아름다운 주변의 섬들을 관망하게 됨니다.

에머런드 바다 빛, 망망한 바다위에 떠 있는 다양한 아름다운 섬들, 해 맑은 파란 하늘, 맑은 공기 그리고 고급 스러운 요트 위에 나, 내가 영화 속에 있는 게

아닌가는 착각을 하게 됨니다.

각자의 편한 자세에서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즐기고 있으면, 승선원들이 준비 된 음료를 제공 해 줍니다. 메뉴를 주는데 보통, 콜라,

맥주, 와인, 과일 쥬스가 들어간 칵테일 등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과일 쥬스가 들어간 칵테일을 권합니다. 시간은 약 3시간 이지만 랑카위 선셋크루즈는 정말 편하고여유로운 투어 인거 같습니다.

랑카위 선셋크루즈를 유명하게 한 것 중에 하나가, 달리는 요트 옆에 바다물 위에 그 물을 치고 즐기는 코스 입니다. 시자꾸지라고 하는데요.

지금 까지 사고가 한 번도 난 적이 없을 만큼 매우 안전 하고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안전 요원이 만일을 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달리는 요트 바다물 위의 그물 위에 누워 마시는맥주는 정말 환상 적인거 같습니다. 맥주 말고 자기가 원하는 취향에 맞는 주류와 음료를 드시면 되겠습니다. 제공 되는 주류와 음료는 무제한으로 제공 되니 마음 것 드시면 되겠습니다.

가끔 해파리가 바다에 많이 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아름다운 섬들로 감싸 안은 그림같은 곳에서

수영을 즐기게 됨니다.

랑카위 여행 코스 선셋크루즈 체험 영상

랑카위 선셋크루즈에 참가 했던 체험 영상 입니다. 3분 정도 입니다. 랑카위 여행 코스를 선택할 때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랑카위 선셋크루즈 음식

석양 시간이 오기 전에 저녁 부패 시간이 시작 됨니다. 투어 참가 인원에 맞게 음식은 충분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꼬치류와 과일, 고기류, 야채등이 준비 되어 있구요. 음식은 대부분 잘 드십니다. 시즌 별로 메뉴가 좀 틀려지기 하지만

아래의 메뉴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날 즈음, 석양이 잘 보이는 곳으로 요트가 이동 합니다. 해변에서 만 봐 오던

석양을 바다 한 가운데에서 보는 석양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 같습니다. 날씨는

불가항력적인 것이라 비 때문에 석양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름다운 바다위에서

멋진 요트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투어 인거 같습니다. 동남아의 날씨는 예측이

매우 어려우니, 날씨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이 많은데, 제일 쓸때 없는 걱정이 날씨 걱정인거 같습니다.

불가항력적인 것을 걱정하기 보다, 어떠한 상황이 와도 재밉게 즐기겠다라는 마음 가짐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선셋이 들면, 앉어 있던 , 누워 있던 , 껴안고 있던 커플 등 모든 사람이 저 마다의 인생샷을 찍기 위해

분주해 지기 시작 합니다.

선셋 시간이 끝나면, 다시 항구로 돌아 갑니다. 낮도, 석양도, 밤도 아름다운 게 랑카위 선셋크루즈 같습니다.

낮에 봤던 항구와 밤에 보이는 항구가 이렇게 다른지 깜짝 놀랐습니다. 항구가 낮에는 멋있지만

저녁은 정말 아름다웠던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