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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마이 여행 렌트카 일정, 입이 벌어지다 치앙마이사원 왓반덴

by langkawi 2018.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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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일정, 사원 방무


치앙마이 여행을 랜트카로 했었습니다. 첫날 렌트카로 치앙마이 보이스텝 사원을 다녀온 후, 렌트카로 치앙마이 여행 하기 보다, 안내사의 설명을 들 을 수 있는 투어를 갑자기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치앙마이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위대한 건출물들을 겉모습만 보고 감탄 나 자신이 너무 안타까웠기 때문 이었습니다. 저희는 렌트카를 호텔 근처의 랜트카 상점에서 했었습니다. 비용은 하루에 약 3만원 정도 였습니다. 차가 혼다고, 저희 한테는 경제적인 가격이라 판단이 되어 했습니다. DEPOSIT는 100불을 지불 했고, 보험은 아무리 차를 박살내도, 100불 안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하는게 보험이었습니다. 치앙마이 렌트 오토바이 경우 200바트로 약 6불 정도 합니다.



치앙마이 렌트카치앙마이 렌트카


치앙마이 렌트카 샵 방문 체험기


   


첫날 치앙마이 여행 일정은 도이수텝, 치앙마이 대학교, 시내에 있는 1300년 대의 절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첫날 치앙마이 사원들을 보고 이건 그냥 봐서는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일단 건물들이 웅장하거나, 화려화거나 저에게는 매우 대단했기 때문에, 누가 자세한 설명을 해 줬으면 진짜 좋겠다다라는 생각이 간절 했었습니다. 하지만 동행한 친구가 치앙카이 렌트카 여행을 원했기 때문에 렌트카로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두 째날은 치앙마이의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지만, 매우 크고 화려한 절이 외곽에 있어 그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코스는 완밧덴(Wan Bat den) >매땡 댐 > 한국 식당 점심 > 그리 휴식후 야시장을 가는 거 였습니다. 오전에 호텔에서 10시쯤 출발 했었습니다.


치앙마이 렌트카 여행


치앙마이 여행을 하면 서 이해하게 된 치앙마이 날씨의 특징은 비가 갑자가 올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갑자가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를 하루에도 몇번 겪은 이후에는 날씨에 일비일희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오늘은 출발할 때 흐리고 비가 내릴 거 같았습니다. 동남아 비는 깨끗해서 현지 인들과 유럽인들은 그냥 맞고 다니시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금방 마르고, 어차피 투어를 끝내면 그 날 옷은 빨아야 하니, 저희는 날씨에 게의치 않고 출발 했습니다. 특히 이렇게 흐린날은 비가 올 확률이 많지만, 뜨겁고 따가운 태양을 가려주니,  치앙마이 사원을 돌아다니면서 보기에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이기도 합니다




치앙마이 사원 ; Wat ban den (왓반덴)에 대해 원래 사원 이름은 Wat sala si sri Muang 으로 낮은 언덕에 위치한 곳에 1894년에 지어 졌습니다. Kru ba Tuang이라는 유명한 스님이 이 곳으로 부임해서 , 전국적인 모금을 해서 완전히 개조 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타이말로 쓰여져 자세한 내용은 찾기 어렵더군요. 어쨋든 큰 부지에 장엄하고 화려한 절의 모습을 보시면 넉을 놓게 되실 겁니다.




동남아 전통 태국 불교  사원의 현대 양식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3단의 지붕들과, 파란 지붕위의 금색 마감 장식인 챠파(Chafah), 여러 건물에는 다양한 동물과 신화 생물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나무 조각들이 있고, 특히 계단 양쪽을 지키는 신화속의 뱀 Naga도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절이 어마어마 하게 큼니다. 다양한 양식의 사원 건출물과 탑, 조각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물 건물 마다 무슨 의미가 있는 는 모습과 벽면 하나 하나가 다 틀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이렇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불교 건출물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얼마나 잘 즐길 수 있을 까 라는 아쉬움을 어제 도이수텝 사원에 이어 또 해봅니다.



치앙마이 사원치앙마이 사원


치앙마이 매탱 댐(Mae Ngat smboon) 


 감탄과 놀라움으로 절을 돌아다니다 약 1시간 정도 보낸 거 같습니다. 저희는 다른 코스 매땡 댐 일정이 있어 네비를 켜고 다시 출발 했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땜인데, 배도 타고 경치 보면서 식사를 하는 그런 컨셉인거 같았습니다. 블러그에 보면 좋게 나와서 가봤는데, 저희의 취양과는 크게 매치되지 않았습니다. 아니면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충분한 정보 파악없이 위치만 파악해서 그럴 수 도 있습니다. 매땡 댐에 가시는 분은 무엇을 즐겨야 하는지 충분한 사전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댐 주변 경치만 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맹아댐 근처에 배 타고 수상 가옥 같은데 가서 노는 코스가 있는 거 같습니다. 치앙마이 자유여행 일정 중에 , 1일 투어를 하시고 현지 한국인 안내사로 부터 많은 꿀팁을 얻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치앙마이 사원을 방문하실 때 안내사와 함께 하면 즐거움과 유익함은 배가 될 거 같습니다.




치앙마이 매땡치앙마이 매땡



치앙마이 여행을 위한 역사 상식


 한국의 부산과 같이 제 2의 도시로 치앙마이 대학교가 있습니다. 위치로는 태국 북쪽으로 방콕에서 700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바다가 없지만, 자연과 유적을 주제로한 다양한 투어가 있고 조요아고 편한 분위기로 한국에는 요즘 한달살기 로 뜨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치적으로 과거 수상이었던 그러나 군부에 의해 쫓겨난 탁신의 고향으로 탁신은 이 곳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합니다.
1296년에 왕국으로 시작했으나, 버마의 끊임없는 공격에 시달리며, 1767년 버마에 점령되어 약 20년 정도 태국에 의해 버려진다.
도시의 성곽은 위대한 사원들과 함께 고난했던 침략의 역사도 대변하고 있다.


치앙마이 여행


저희가 방문한 치앙마이 사원 왓반덴(wat ban den)을 치앙마이 렌트카로 간 여정 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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