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소개해준 숨은 바쿠테 쿠알라룸푸르 맛집, 맛이 우와
친구가 2박 3일로 일이 있어, 쿠알라룸푸르에서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은 현지 말레이 중국계 유지가 대접한다고 해서, 은근히 오늘 해산물에 뽀지게 먹는 구나 했는데, 외곽의 아주 허름한 식당을 데려간 겁니다. 속으로 이 사람 진짜 짠돌이네 했는데, 먹어보고, 아 이곳이 쿠알라룸푸르 맛집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바쿠테(bak kut teh) 전문점 이었습니다. 이 쿠알라룸푸르 맛집 체험 영상을 1분 30초로 정리해 봤습니다. 안에 분위기 입니다. 이 쿠알라룸푸르 맛집은 외곽에 있는데, 철저하게 단골 위조로 하는 그런 가게 같었습니다. 대부분 바쿠테를 먹으로 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바쿠테는 중국 이주 노동자들이힘든 노동에 지친 몸을 보강하기 위해 먹던 음식으로 돼지고기, 버섯, 약재가 메인 재료 입니다..
2018.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