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다녀 온,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자유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다녀 오기 코타키나발루는 과거 휴양지로 유명 했지만, 지금은 중국, 한국분들에게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많이 가는 관광지로 많은 분들로 분비는데, 코타키나발루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앙인 이라는 비밀의 섬이 있습니다. 최대 10팀까지 숙박을 받고 있는데 보통 1~2팀 만 머무름니다. 여유롭고 조용히 바다를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분 들이 가시는데요.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코스로 4박 5일 다녀 온 분의 여행 참관기 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웠던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첫날에, 새벽에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과 사피섬을 다녀 왔습니다. 사피는 국립자연 공원으로 도시 근처에 있어, 항상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지만, 풍경이 좋아, 한국의 명..
201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