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랑카위,페낭,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여행 체험기
말레이시아 여행이 한국에 주목은 끌게 된 것은 필자가 알기로는 약 2년 전 사드 문제로 중국 정부가중국 관광객에 금한령을 내린 뒤, 한국 관광객도 거기에 대한 반감으로 중국 여행을 취소하고, 다른가까운 여행지를 찾던 중, 동남아 국가중에 가보지 못한 나라를 찾다보니, 말레이시아에 많은 단체 투어가이뤄졌다고 한다. 최근 쿠알라룸푸르 한국 여행 업게는 최근 2년간 전에 누리지 못한 특수를 누리고 있다.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중에 부유국으로 관광 대국이면서 안전한 치안, 잘 보존된 자연으로 중동, 유럽다른 국가에는 유명한 여행지 이지만, 유독 한국에만 베트남, 필리핀,태국에 밀려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습니다.말레이시아 여행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한국에만 유독 찬밥이었던 것은, 이 곳이 이슬람국가로 질퍽한..
2018. 9. 23.
현지인이 소개해준 숨은 바쿠테 쿠알라룸푸르 맛집, 맛이 우와
친구가 2박 3일로 일이 있어, 쿠알라룸푸르에서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은 현지 말레이 중국계 유지가 대접한다고 해서, 은근히 오늘 해산물에 뽀지게 먹는 구나 했는데, 외곽의 아주 허름한 식당을 데려간 겁니다. 속으로 이 사람 진짜 짠돌이네 했는데, 먹어보고, 아 이곳이 쿠알라룸푸르 맛집이구나, 깨달았습니다. 바쿠테(bak kut teh) 전문점 이었습니다. 이 쿠알라룸푸르 맛집 체험 영상을 1분 30초로 정리해 봤습니다. 안에 분위기 입니다. 이 쿠알라룸푸르 맛집은 외곽에 있는데, 철저하게 단골 위조로 하는 그런 가게 같었습니다. 대부분 바쿠테를 먹으로 옵니다. 잘 아시겠지만 바쿠테는 중국 이주 노동자들이힘든 노동에 지친 몸을 보강하기 위해 먹던 음식으로 돼지고기, 버섯, 약재가 메인 재료 입니다..
2018. 4. 13.
쿠알라룸푸르 여행, 최대 번화가 부킷빈탕 방문기
랑카위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8시간 대기 해야 했기 때문에 이 시간을 이용해,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계획했고, 이 곳의 명동 부킷빈탕(Bukit bintang)을 밤문 했습니다. 다양한 먹을거리, 쇼핑, 볼거리가 있어 좋았고, 약 6분의 영상으로 정리 해 봤습니다. 쿠알라룸푸르의 대중 교통이 전철을 타다가 예멘에서 온 유학생을 알게 되었어요. 마케팅 공부를 하는 친구인데, 오늘 8시간의 가이드를 도와 줬습니다. 이 친구 덕분에 쿠알라룸푸르 여행이 매우 충실 했습니다. 그 고마움을 다시 느낌니다. 이 친구가 같이 비킷빈땅을 소개 해 줬습니다 쿠알라룸푸르를 여행 가시면, 부킷빈탕에 유명한 먹자 골목이 있는데, 잘란알로 였었습니다. 이미 티비에 많이 소개 되었는데, 다양한 ..
2018.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