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다녀 오기
코타키나발루는 과거 휴양지로 유명 했지만, 지금은 중국, 한국분들에게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많이 가는 관광지로
많은 분들로 분비는데, 코타키나발루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앙인 이라는 비밀의 섬이 있습니다. 최대 10팀까지 숙박을 받고 있는데
보통 1~2팀 만 머무름니다. 여유롭고 조용히 바다를 즐기는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분 들이 가시는데요.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코스로 4박 5일 다녀 온 분의 여행 참관기 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웠던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첫날에, 새벽에 공항에서 호텔로 이동,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과 사피섬을 다녀 왔습니다. 사피는 국립자연 공원으로
도시 근처에 있어, 항상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지만, 풍경이 좋아, 한국의 명동 처럼, 많은 분들이 가는 곳입니다.
한적한 분위기 보다, 좀 시끌버쩍한 분위기에요. 장점은 가깝고 경치가 좋은데, 한국분과 중국분이 대다수라
외국에 왔다는 느낌은 좀 적어요
피곤하면 즐길수도 감동도 없다, 코타키나발루 마샤지 샵 고고
코타키나발루에는 많은 마샤지 샵이 있는데, 가격이 싸면 좋지만, 그 만큼 퀄러티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약 20년 전 부터 한국분들이 왔구요. 현지 한국분들이 가는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 실 때, 식당,호텔, 노는 장소 한국 현지인들이 많이 가면 그 곳은 가성비가 아주 훌룡한 곳입니다.
대신 화려하고 고급지지는 않습니다. 저도 코타에 있을 때 자주 갔던, 코타 massage 샵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합니다. 여행은 피곤하고 쫓기면, 갔었던 기억은 있지만 감동을 얻기 힘듬니다.
오랜만에
해양 활동을 하면, 몸은 피로해 집니다. 코타키나발로 신혼여행 코스로, 가성비 좋은 마사지 샵에 가서
취향에 맞게 마사지를 즐김니다. 사진에 여자 분이 화교 신데, 관리를 잘하세요. 마사지 샵은 관리자가 중요해요.
그래야 마사지 하는 사람들이 성심 성의것 하거든요.
낭만스런 코타키나발루 신호여행 허니문 저녁을 위해
코타키나발루 도시 약간 외곽에는 번화가와의 거리가 조금 멀어 불편해도 야경과 비치가 아름다운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낭만스로운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저녁을 위해, 선셋과 아름다운 야경을 즐 길 수 있는 수트라 하버 리조트에 있는 레스토랑을
저희는 갔었습니다. 시원한 바닷 바람, 영화와 같은 고급진 분위기와 음악, 적당히 많은 외국인들. 빤수 2장 씩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갈 때마다, 3장 준비 했음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의 목적지 마리앙인으로 고고
물좋고, 조용하고, 경치 좋은 장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교통이 불편하다는 겁니다. 교통이 편한데, 경치 좋고, 사람 적은 곳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교통이 좋으면, 금방 훼손되고, 그냥 관광지로 변해 버립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대부분
한국, 중국 단체들이 쉽게 방문하는 관광지화 되어 있는데,저희가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일정으로 가는 곳은 시내에서 약 5시간 떨어져 있는 곳 인데, 사람들 한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한국 코타키나발루 여행사도 모르는 곳입니다.
여기 리조트 사장님이 약 4년 동안 아무한테나
알려 주지 않고 있어요.
여행업을 약 20년 한 현지 화교분인데, 단체 저가 여행에 진절머리 나서, 모든 돈을 다 털어서 만든 섬 리조트인데
Maxium 딱 10팀만 받고 있습니다. 보통 1팀, 성수기에 3팀 정도. 여기 섬 컨셉중에 하나가 비밀주의레요 ^^. 제가 오늘 제가 이렇게 포스팅 해도
화는 내지 않을 겁니다. 자유여행 객들이 보실 거라고 생각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차로 4시간>, 페리로 약 20분,> 그리고 마지막 보트를 타요.
해서 출발 시간은 새벽 5시에요. 아래의 12인 승 밴을 탐니다.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의 또 다른 재미,5시간의 여정
보통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오시면, 시내의 도시적인 풍경을 걸어다니면서 보다가, 투어 하면, 외곽 좀 보다가 끝남니다.
약 4시간 정도 차를 타면서, 동 말레이시아 사바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중간 지역에서
아침을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떡도 있고, 다양한 현지 전통 음식이 있습니다. 음식도 저는 여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단손히
화려하고 소비적인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을 원하시면 이 일정은 비추에요. 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함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좋아 하시면 이 5시간의 시간도 귀하고 재밉게 여겨지 실 겁니다。즉
여행속의 또 다른 여행을 덤으로 하게 됨니다
중간에 아침을 먹는다. 다양한 현지 말레이시아의 아침 먹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페리를 탑니다. 규모가 커서 매우 안전 합니다
보트를 타기 위해 만났던, 여기 경찰들. 처음에 나를 야렸는데, 내가 오히려 사진을 찍자고 하니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서 상냥히 찍어 줌 ^^
여행속의 여행도 즐겼던,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밴타고, 페리 타고, 보트 타고 수륙 양륙을 다 즐기고 드디어 섬에 도착 했습니다. 오는 동안 관광지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동 말레이시아의 풍물을 볼 수 있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제가 6개월 정도 코타키나발루에 있으면서, 멀리 나가 봤자 1시간 반디불
거리가 최고 였거든요. 5시간의 여정은 좀더 많은 코타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재미있고 소중한 여정이었습니다
밴, 페리, 이제 마지막으로 바다 보트를 타게 됨니다. 아름다운 섬들이 멋있네요
코타키나발루 마지막 낙원 말리앙인에 도착
이 곳은 작은 섬으로 약 5년 전에 개발 된 곳입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 한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없는 경우도 종종 적지 않습니다. 가끔 중국 부자가 (정치가, 사업가)섬을 통째로 빌려, 비밀 스럽게 놀다
가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대만 1팀이 왔었습니다. 사람이 없어, 사람이
귀하게 여겨 짐니다. 각자의 일정과 스타일로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으로
온 팀은 한국인으로서는 저희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바다를 만낏 하면서 휴양과 여유로 첫날을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평화스러움. 누구의 눈치보지 말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가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도착 한 후, 휴식을 취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사람은
멍때림을 즐기기도 하고, 어떤 분은 섬을 돌아 다니면서, 원숭이와 물소를 발견 하기고 하고,
영화가 같은 장면에 내가 있나라는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코스로
오후 스쿠버를 신청한 상태라 휴식을 먼저 했습니다. 각자의 스타일 데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어떤 분은 시원한 바다바람과 나무 그늘 밑 해먹에서 휴식
커플은 다 방에서 휴식함 왜죠? ^^
저는 편안한 자세로 멍 때림을 즐김
인생샷을 그대에게
일반적으로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판매하는 자유여행 패키지는 정해진 시간안에 끝내고, 사람도 많아서 어수선 한데요. 저희가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으로온 말리앙인은 여유로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 만에 바라보는 아름다운 석양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영원히 보여주고 싶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느 덧, 각자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발견 합니다. 괜히 히죽옷고, 하고 싶은 포즈 다 지어내 보고
왜냐하면, 사람이 없어서, 마음껏 자유롭게 아름답게 석양을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속으로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을 떠나요
아름다운 섬과 깨긋한 숙박과 안전한 스쿠부 다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사바에서 이 곳 밖에 없습니다.
스쿠버 다이브 사업 허가를 쉽게 주지 않고, 섬에서 리조트를 짓는 허가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안전 수칙을 정확히 여기는 준수 하는 거 같았습니다. 모든 장비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을
하시고자 한다면, 이 곳을 고려해 볼 것을 권합니다. 왜냐하면 한 번 뿐인데, 고급 스러운 것보다, 특별한게 더 기억에 남지 않나요?
만약 고급진거 추구하시는 스타일이시라면, 이 일정은 비추인거 같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잠수 준비. 스쿠버 옷을 입으니, 배가 확 들어가 좋았다
초보자는 전문 자격증 다이버가 케어하면서, 바다속을 마음 껏 즐기게 한다. 레벨에 맞춰 케어해 준다
항상 육지에 있다, 바다속을 마음데로 돌아다니면 본다는 건, 언제나 흥분되고, 신기한 거 같다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도 식후경
여기서 제공되는 음식 입니다. 기본 음식이 있고 기호에 따라 오기전에 예약할 때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번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팀은 해산물 위주로 해 줄걸 요구 했습니다. 약간의 비용을
더 지불하면 최대한 맞춰 주는 거 같습니다. 열대 과일도 주는데, 패션 푸르트, 야자, 등등을 제공해 줍니다
휴식과 여유로 일정을 마치고
저희는 여기 마리앙인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소화하고 떠났습니다. 다른 팀은 2틀 더 있는 다고 하더군요. 다이브 자격증을 딸려고 한데요. 이번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코스는, 새벽에 도착 > 코타키나발루 시내 관광 > 마리앙인 > 그리고 가는 길에 맹그로브,반디불 투어와 마사지를 즐기고 공항에서 밤 비행기를 타는 걸로 마감이 됨니다. 짜임새 있지만 전혀 타이트 하지 않는 일정이라 좋았던 거 같습니다.
전 날 먼저 갔던, 대만 친구의 몸부림
오던 길로 다시, 만나면 반드시 헤어짐이 있는 게 우리의 인생임을 다시 반추해 보며
짜임새 있지만 전혀 바쁘지도 급하지도 않았던 코타키나발루 신호여행 허니문
섬에서 나온 다음, 저녁 11시 비행기 여서, 저녁 9시 전까지만 공항에 도착하면 되기 때문에
중간에 맹그로브 반디불 투어 일정을 참가 했습니다. 맹그로브는 동남아 자연 보호의 수호신으로
바다에 사는 유일한 나무로 신비로운 나무인데, 거기에 세계적으로 희귀한 코주부 원숭이(Prophosis monkey,
반디불이 삶니다. 이제 바다를 즐겼으니, 정글을 즐기는 일정을 이번 코타키나발루 신혼여행 허니문 일정에
넣었습니다
가던 길에 전통 코타키나발루 시장에 들러, 싸고 괜찮은 선물을 찾는 중.
여행은 눈이 아니라 가슴으로
옛날에는 여행을 가면 귀한 기회이니까, 조금이라도 더 보고, 더 느끼려고 했습니다. 언제나 일정은 타이트 했고, 몸은 피곤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대로 보지 못하고, 봤다는 기억만 있고, 감동과 여유 이런 여행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이제 저는 피곤하지 않는 여행, 쫓기지 않은 여유러운 여행을 추구 해요.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만낄 할 수 있는.
저희는 남는 시간에 다시 가성비 좋은 현지 한국인들이 자주 가는 마사지 샵을 갔었습니다. 여행가서 더 피곤하면
이건 여행이 아니라고 저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 현지 한국이 들이 많이 가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은 중저가 쇼핑 센터로 유명한
센터 포인트라는 건물 1층에 있다. 가격에 놀랄 것이다
그리운 기억으로 남을 코타키나날루 신혼여행 허니문
짧지만 알찼던, 그렇지만 여유로웠던 모든 일정을 끝내고, 이별을 합니다. 이 번 여행은 말리앙인 에서 많은 케어를 해 줘서 더 많이 보고, 먹고,
더 느끼고, 더 편하게 여행을 즐겼던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마리앙인 카페: http://cafe.naver.com/enviroasia/1917
http://cafe.naver.com/langkawi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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