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 인도음악,인도사원 그리고 그들의 삶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중국, 인도 가 메인 인종인데, 인도인의 비율은 구 퍼센트 미만으로 중국과 말레이인들 사이에 끼여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남의 나라에 그것도 2 민족에 끼여 있는 삶이 어떤지를 이번 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우연히 들리게 된, 랑카위 인도 사원에서 사람들의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에서 그 들의 삶의 애환이 읽혀져 사뭇 놀랐습니다.. 지금 까지 보아 온, 절, 교회의 사람들과는 얼굴의 진지함을 보고, 저는 그 동안의 인도 사람에 대한 편견도 좀 바꾸게 됐습니다. 인도의 종교 음악과 신비로운 종교 행사를 같이 보실 까요 이 행사는 4월 18일 부터 12동안 했는데요. 처음에 관심 없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행으로 랑카위에 머물면서 숙소 근처에 인도 사원이 있는데, 음악소리가 시끄러워 짜증..
201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