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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치앙마이 여행, 고산족 마을에서 조용히 커피한잔하고 오기

by langkawi 2018.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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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여행 고산족에서 조용히 커피하고 오기


치앙마이 여행 목표중에 하나가 현지 지역의 커피를 마시는 것 이었습니다.  태국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태국의 3대 커피라고 하면 

와우 커피(Wawee coffee), 도이퉁 커피 (Doi Tung Coffee), 도치창 커피 (Doi Chang Coffee). 커피가 있습니다. 저는 치앙마이 여행을

통해 와우 커피랑, 이를 모를 커피를 먹었습니다. 저는 무슨 커피를 마시겠다 보다, 새로운 맛을 체험한다는 것 이 목표였습니다. 


둘 째날, 치앙마이 여행 일정은 렌트카로 도이수텝 사원을 가서 위로 올라가 고산족 마을로 가서 거기서 파는 현지 커피를 마시는 거였습니다

도이수텝 사원 코스는 정말 희비가 크게 교차한 특별한 경험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도이수텝 사원을 뒤로 하고  산 쪽으로 향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꼭 베테랑 안내사가 있는 투어 여행으로 도이수텝 사원을 오겠다는 다짐을 해 봤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고산족 마을 가기


치앙마이 여행을 하기 전에 도이수텝 사원쪽으로 가는 코스로 고산 족 마을이 있고 거기에  산위에 카페가 있다고 해서, 오기전 부터

가야 겠다고 벼뤘습니다. 근데 지리적으로 익숙해 지지 않아, 그냥 감으로 위쪽으로 길을 따라 차를 몰았습니다.  고산족 마을 길은

매우 험하다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저희가 세단 혼단 Civic 차로 갔는데, 길이 험해서 조마조만 한 적도 있고, 길 턱이 차에 닿아

조마 조만 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고산족 마을을 가실 때에는 SuV나 오토바이로 가는를 권합니다. 절에서 고산마을 까지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희가 도착 할 때가 약 1시 정도 였는데, 관광객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약간 성수기 때 가시면 주차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으니

여기 태태가? 뭔가 코스 버스나, 오토바이, 아니면 이 곳 마을의 역사와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는 투어로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투어 상품은 비싸지 않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커피숍을 찾다


운좋게 주차를 하고(주차비는 받지 않음) 이 마을에 있는 커피 숍을 찾았습니다.  위 쪽에 있다고 해서 위쪽으로 방향을 잡고 걸었습니다. 

그러다 게스트 하우스면 커피숍이 마을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게 보여, 기쁨마음으로 갔습니다. 근데,  아 주인이 없었습니다.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즉시 주변을 보니, 마을에서 높은 곳이라 전망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2개의 게스트 하우스 방이 있었는데

이 곳에서 2박 정도 하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사진을 찍어 봤는데 깜짝 놀라게 사진이 잘 나와 즐거웠습니다. 아마 공기가 좋고

햇볕이 깨끗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평화로운 전망을 즐기고, 사진도 즐겁게 찍고, 여유롭게 앉아 멍을 쫌 때리고 마을을 둘러보러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마음 한 구석으로 이 마을에 다른 커피숍이 있지 않을 까 라는 희망도 안고요



치앙마이 여행은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아 즐거웠다 


길 가다가 저는 지역 먹거리를 좀 먹다가, 괜찮은 식당이 있어 음식을 시켰습니다. 음료수랑, 뭐랑 해서 약 3000원 정도 했던 거 같습니다. 

저희가 현지 음식을 잘 몰랐기 때문에 저는 그냥 간단히 무리 없이 배를 채우는 것에 만족 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가게 거리를 돌아 봤습니다.

처음에는 가게 거리가 쭉 있어, 치아마이 여행에서 상상했던 고전적, 시골적인 분위기를 상상해서, 상업적인 분위기에 조금 실망을 했었습니다.

근데 저를 놀라게 한 게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상점이 늘어져 있는데요. 저를 의아하게 한게, 전혀 호객 행위가 전혀 없었습니다. 사면 좋고, 말면 그냥 그렇고,  거의

관광객을 신경쓰지 않아서 저희도 여유롭게 걸어 다녔습니다. 저희는 Chiangmai  셔츠가 싸고 멋있어서 면티 하나 사고, 

여기 현지 아이들이 노는 나무로 만든 장남감을 선물용으로 샀습니다.  고산족 마을은 편안하게 돌아 다닐 수 있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길을 돌아 다니다가, 물어 봤는데, 여기 현지의 커피를 파는 곳이 없고 인스타트 커피를 파는 곳만 있어, 여행은 언제나 예상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으니, 그냥 체념할 려고 했는데, 아래 사진의 커피점이 있어, 여기 현지 커피를 파냐고 하니 판다고

해서 블랙 커피 한잔을 시켰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오면, 대부분 마신게, 열대 과일 쥬스와 coffee 였습니다.  커피의 맛은 어떠냐구요

? 아래 영상을 제가 편집 해 놨습니다. 보시면 느낌이 오실 겁니다. 맛은 그냥 글로 제대로 전달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와 여러 요소가

전달 되야 최대한 객관적으로 전해 지는 거  같습니다. 



여행이 재미 있는 건, 위에서 언급 한 데로,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커피를 마시러 왔는데, 다른 재미난

요소가 있었던 같습니다.  이 가게에는 치앙마이 커피 원두와 전통 애들 나무로 된 장난감을 팔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약 500원 정도 하는데

그냥 단순한 나무 장남감이 아니라, Brain training을 요하는 친 자연적 장난감입니다. 저는 제 회사의 동료 아이들이 생각 나, 치앙마이 여행

선물로 샀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에서 제일 잘한 쇼핑 같습니다. 그리고 티도 너무 예쁘고 면 Quality가 좋아 샀는데, 며칠 입어봤는데

가격에 비해 옷의 감촉과 품질이 좋아, 가격을 약간 깍은게 미안했습니다. 



도이수텝 사원에서 고산족 마을로 가는 치앙마이 여행 영상을 약 7분 정도로 편집 했습니다. 만약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시내 호텔에서 사원 > 소수민족 마을 > 치앙마이 대학 > 시내 사원 의 루트를 권합니다. 근데 개인 렌트카 보다, 이건 일일 투어 혹은 반나절

일정 투어로 잘 되어 있으니, 베테낭 안내사가 있는 투어를 선택해서, 1300년 부터의 깊은 역사와 버마와 태국의 정서가 섞여 있는 태국의 경주

이 곳의 인문학적 많은 재미난 Story로 얻기 바랍니다. 제가 4박 5일 다녀 봄 제 개인 나름데로의 견해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치앙마이 여행 팁, 치앙마이 역사


태국 북쪽 지방에서 가장 크고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이자 치앙마이 주의 주도 입니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7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와 좋은 자연 환경으로 많은 유럽족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한달살기 유명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과거 수상 탁신 친나왓의 고향으로 이 곳에 대한 개발에 많은 지원을 해서

탁신의 인기는 절대 적이다. 



치앙마이 여행 주목받는 관광지


치앙마이는 큰 건물이 많지 않지만, 조용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치앙마이 옆에 치앙라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태국의 위대한 건축가가 자신의 재산을 헌납해

1997년 부터 2070년 완공을 목표로 지어 놓은 white temple(왓 롱 쿤), black temple은 매우 볼만한 가치가 있다.

1300년 부터의 유구한 역사라, 환상적인 절들이 매우 많다. 한국의 불국사의 이미지를 지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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