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여행 중에 이용한 그랩
올해 친구가 같이 6월 5일 부터 6월 10일 4박 5일 동안 치앙마이를 여행 하면서 그랩을 이용해 봤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하기 전에, 카페나 여러 치앙마이 여행 단체를 통해 그랩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고
현지해서 사용해 봤는데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우선 그랩 어플 사용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랩" 이라는 프로그랩을 찾아 깔으신 다음, 구글 계정이나, facebook 계정으로 등록을 하시면 됨니다
저는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한 다음 어플과 Gps를 켰습니다. 그러면 Gps를 통해 나의 위치가 파악되고, 프로그램에서 어디를 가냐고 묻습니다.
저는 치앙마이 여행을 위해 예약해 둔 호텔 명을 영어로 쳤고, 차량 종류를 고릅니다. 4인으로 짐이 없으면 Justgrab을 하시고 4명 이상에 짐이 많으면 다른 차량을 선택 할 것을 권합니다. 저는 치앙마이 여행동안 2명 이었기 때문에 내내 justgrab을 선택 했습니다. 여행 목적지는 최대한 구글맵에 나타난 영어 주소나 명칭이 좋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 근거리 교통은 그랩
주변에 있는 기사와 매칭이 이뤄지고 곧 차번호와 함께 몇분 후에 도착히며, 가격은
얼마라는 매시지가 나타 남니다. 내용에 불만이 없으면 예약(book) 을 누르면 됨니다. gps 인공위성으로 위치를 주로 파악하니 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차도 주변에서 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치앙마이 공항에서 약 5분 정도 기다리니 나타났습니다. 차 번호로 확인하고 치앙마이 여행 행선지로 더블 체크를 한 다음 차를 탔었습니다
목적지와 거리 및 시간, 비용이 이미 확정 된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는 여유롭게 처음 도착한 치앙마이 거리의 전경을 즐겼습니다.
첫 인상은 차분하고 깨끗하다 그리고 녹색이다 그 정도 였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하면서 느낀 건데,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저희가 치앙마이 여행 동안 묶을 호텔에 도착하기 까지 약 20분 정도 걸렸고 비용은 약 5천원 정도 였고, 친절해서 팁을 조금 줬습니다. ^^
가다가 기사분이 호텔을 약간 헷갈렸던거 말고는 문제 없이 호텔에 잘 도착 했습니다. 그랩이 좋은게 길을 돌아도 어쨌든 처음 매칭 할 때의 가격만 내면
되기 때문에 기사들이 헛되게 길을 돌지도 않고, 평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택시 기사들 보다 훨씬 친절 합니다. 치앙마이 여행 기간 동안 가까운 곳은 그랩을, 먼 곳은 차를 렌탈해서 다녔습니다. 치앙마이 여행하는 동안 교통 문제는 잘 해결한 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4박 5일 여행하는 동안 차량 경적 소리를 들은 적이 없는 거 같네요. 아래 사진은 저희 가 공항에서 탔던 차량 내부 모습이고, 저희가 치앙마이 여행 동안 이용할 숙소 입니다
치앙마이 여행 교통 수단으로 근거리는 그랩을 권합니다. 장거리의 경우는 렌탈도 나쁘지 않지만, 제대로 설명을 받을 수 있는 투어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비용 아낀다고 렌트카 타고 다녔는데, 약 1000년의 경주 같은 도시를 안내사 없이 다니니 완전 겉 햩기 밖에 안됐습니다. 본건 있으나 큰 감동 없이 그저 아 멋있다 요정도, 다음에 치앙마이 여행을 하면 최소한 시내 투어 일정을 선택해 치앙마이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볼 생각 입니다. 여행에서 돈 조긂 아끼려다, 정말 중요한 걸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또 그 실수를 했네요.
아래 영상은 제가 치앙마이 공항에서 호텔까지 그랩으로 가는 여정을 정리한 3분 영상 입니다. 치앙마이 여행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http://cafe.naver.com/langkawi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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